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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에서 위키로 옮긴 이유
(원본) 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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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[분류:백엔드]] == 시작하기에 앞서 == 이 문서는 내가 백엔드를 직접 만든 얘기가 아니라 블로그를 거쳐 위키 시스템으로 온 얘기를 하기 위해 작성하는 글이다. 그렇기에 재미가 없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길 바라자. == 이 글의 전편이 있음 == > [[https://it.gwangtori.com/45|'''내가 티스토리를 쓰는 이유, 또 추천하는 이유.'''[br]광토리의 IT 블로그]] 이 글은 2022년에 내가 쓴 글의 후기편이 될 것 같다. 보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간단하게 요약하자면, 네이버스러운 네이버 블로그를 버리기 위해 대안인 곳을 고민했으나 결론은 티스토리를 쓰게 됐다는 글이다. == 자 이제 정말 시작 == 이제 티스토리에서 눌러 앉아야겠다고 생각한지 2년을 바라보고 있을 때 티스토리의 단점이 점점 눈에 밟히기 시작했다. 은근 실증을 잘 느끼는 것 같다. 하긴 폰을 1년동안 얌전히 쓴 적이 최근에 없긴 했을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다. 뭐 이 얘기하려고 이 글 쓰는게 아니니까 이건 다른 글에서 다뤄봐야겠다. ~~이야 이야기 소재가 안떨어지는구만~~ == 플랫폼마다의 장단점 == 전편에도 써놓긴 했지만 2024년 내가 느끼는 플랫폼마다의 장단점을 또 정리해보겠다. * 네이버 블로그 * 사용자 친화적인 UX * 뭔 얘기냐면 에이터나 관리 페이지, 블로그 스킨 등 초보들이 만들거나 사용하기 아주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. * 단점은 전문가가 쓰기엔 너무 별로라는 것이다. 커스텀이랄 것도 없고, 기능이 너무 허접...하다고 느껴졌다. * 저때 당시에는 광고를 붙이고 싶다는 생각이 더 있긴 했다. 커피 값이라도 번다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서 그런가... 도전 정신이 강했던 것 같다. * 난 이래서 네이버 블로그를 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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